최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올라간 거라 이곳저곳을 다녀왔는데요!망원동 간김에 맛집을 찾아보던 중풍자도 다녀갔다는 태국음식점 코랏 가보았습니다.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코랏은망원동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9번 마을버스 정류장과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2층에는 소금집델리라고 웨이팅하면서 식사하는 곳이 있더라고요?!궁금증을 유발하는 곳이었어요 ㅋㅋ 매장은 테이블이 5개가량 있는 작은 매장입니다.태국느낌이 물씬 나는 소품들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들이 더욱 코랏의 분위기를 살리는 느낌입니다. 코랏은 태국을 대표하는 고양이 품종이라고 합니다.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그래서 그런지 코랏을 들어섰을 때뭔가 기분이 좋은 느낌을 받았..